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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9. 도해 URL

(2009/09/02)

13일까지 훈련이고 그 이후에는 괜찮아요;;
놀러오세요 ㅋㅋ

378. 도해 URL

(2009/09/01)

살아돌아왔습니다;;;;;

moiya	(2009/09/01)
ㅎㅎㅎ 환영한다. 9월 중순에 한번 놀러갈까 하는데 시간괜찮나? 14일정도? ㅋㅋㅋ

377. 박예진

(2009/08/31)

안녕하세요.
경민 언니 글 남기신 거 보니 얼마 전에 생신이셨나봐요.(허거..벌써 2주나 지났네요;;;) 축하드려요.:)

형진이 블로그에 갔다가 댓글 보고 오빠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 싶어 구경왔다가 또 사진이랑 잘보고 갑니다. :)

moiya	(2009/08/31)
생신이라니... -_-;; 팜플렛 명단보니 쉬고 있는거 같더구나... 잘지내고... 언제 볼 기회가 있으려나 모르겠네...

376. 김경민

(2009/08/18)

오빠 생일이 광복절 아니었나요?
잘못기억했나?

저희 언니랑 생일이 같았던 걸로 기억하는데.

맞다면,,,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~ ^^;;
깜짝 메세지 받고 기뻐서 저도 꼭 챙겨서 보내드려야지 했는데,,역시 아줌마..기억력 이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. 역시 2~3일은 지나야 기억이 납니다.

맞다면 축하드려요~
틀리다면..뭐...으흠...

moiya	(2009/08/18)
맞다... 땡큐~ ㅎㅎㅎ

375. 하나만큼

(2009/08/18)

안녕하세요 99이동우입니다
올만에 제 홈피 회원들을 정리하다보니 형님이 6월달에 회원가입신청을 하셨더군요. 뭐 아래도 쓰셨지만 하도 세상이 각박하다 보니 요즘은 홈페이지 운영을 매우 폐쇄적으로 할 수 밖에 없기에 -.-;; 따로 저한테 연락하지 않으면 회원관리창을 띄워보지도 않아서 몰랐습니다. 일단 가입처리해서 레벨 올려드리고 왔는데 다시 방문하셔서 제아이디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게시판 읽을 권한으로 다시 올려드릴께요. 형님홈피도 오랜만에 와봤는데 역시나 많이 볼 수가 없어서, 저도 level 조정해주시면 뭐 감사하구요 ^^;; 오랫동안 뵙질 못했는데 항상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. (요즘은 가까운 사람들도 얼굴 보는 것보단 블르고나 홈피로 안부를 주고 받는게 오히려 더 친근한거 같고 더 잘 알 수 있는 거 같아 좋더라구요 ^^:;) 자주 들리겠습니다 ㅎㅎ

moiya	(2009/08/18)
ㅋㅋㅋ 레벨 조정 했다... 습니다... -_-;;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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